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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1087)
버릴 수 없는 글들
늘 비어있는 듯한 주머니 마음 한구석이 떨어나간 듯한 잃어버린 마음 어디선가 찾으려 하지만 간직한 것은 나이뿐 추운 겨울 고맙게 버티고 있는 옷 한 벌 꿈은 어디에 가고 친구의 안부도 무소식이 희소식 할 말은 숨고 용기는 바람에 날려 보내고 바람이 이쪽으로 불면 이쪽으로 저쪽..
새로운 사람을 만나자 서로의 마음을 나뉘자 마음을 열자 문을 열어놓아야 아침의 태양 빛이 들어오며 문이 열려 있어야 마음이 오고 가고 아름다운 새소리도 꽃향기도 나뭇잎이 살랑거리는 바람 소리도 들을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담을 수 있는 마음의 행복을 나뉘어주는 마음의 용기를 ..
아무 탈 없이 이해도 반갑게 보낸다 굿은 날들보다 즐거운 날들이 오고 간 것을 남은 것이 있다면 친구와 싸우지 않고 사랑으로 감싸주며 끝까지 내 마음을 지켜주는 싸울 때는 돌아서지만 돌아서 후회보다는 잘난 것도 못난 것도 없이 서로를 사랑을 알게 한 것을 바람이 있는 것은 혹 시..
친구와 밥 한 끼 먹은 것이 약속한 꿈을 내동댕이 처버린 것인지 나를 묶어 놓고 가는 마음인지 어수선한 세월이 쉽게 풀어주지 않는 넘고 넘어 끝이 어디일까 내가 나를 보면 보이지 않는 12월이 몇 번 오고 가는 많은 날이 하루 같이 흐르고 지금 당장 나를 보면 두고 간 세월이 누구의 탓..
노래 속에 마음이 간다 바람같이 흐르는 노래가 마음을 휘어잡고 귀를 즐겁게 하며 평화스럽게 나를 빠지게 한다 아픔의 마음도 육신의 고통도 슬픔도 잊고 환한 얼굴의 노래가 마음 따라 노래 따라 웃고 있는 웃음 따라 내 마음도 뺏어가고 있다 단풍잎처럼 붉게 석양도 물들어 가고 있..
난 몰랐어 난 몰랐어 내 곁에 네가 떠나고 싶으면 할 수 없겠지 붙잡을 수 없는 너는 이미 내 마음에서 멀어져 있었지 내 마음은 잃어버린 나의 생각뿐이야 돌이킬 수 없는 마음 누가 잡아 줄 수는 없지만 언제이고 돌아올 수 있다면 용서해줄게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난 몰..
귀뚜라미 소리가 고독에서 벗어나려고 창문을 뚜드린다 잠들지 않고 밤을 지새우는 벗이 되겠다고 창 넘어온 찌찌르 소리 고요히 흐르는 밤 깊은 숨소리 눈을 감아도 귀는 열리고 누군가 기다리고 있는 발자국 소리 바람 소리를 들을 때마다 착각하는 이토록 긴 밤이 야속한지 약속 없는 ..
10월은 내가 맺지 못한 열매의 꿈을 맺고 싶다 의지로 맺지 못한 마음을 아낌없이 공급하며 육신의 허구를 채워주는 오곡 백화의 고마움 묵묵히 다툼 없이 이어갈 수 있는 마음으로 10월만큼은 서로의 막혔던 마음을 선뜻 풀어보자 작은 마음을 열어주는 큰마음을 키워 간 날보다 오고 있..
내 작은 마음에도 어느 날 날 잊지 않고 찾아온 코스모스 꽃 볼 적마다 나를 부드럽게 감싸주듯 웃음이 없는 나에게도 웃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고 싶어 내 곁에 와 몸을 흔들어대며 아양을 떨고 굳어진 얼굴을 활짝 펴 보겠다고 자신의 자존심도 버리고 한순간이라도 나를 보고 행복해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