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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두런두런 이야기 (1079)
버릴 수 없는 글들
꽃도 스킨십을 좋아한다 손등으로 살짝 가까이 스킨십을 하면 그냥 바라보는 마음보다 더 다정하다 얘기를 나누지는 못해도 얼굴을 쳐들고 말을 걸어오듯 추운 겨울을 숨죽이고 기다렸던 때를 오월의 꽃향기는 마음이 아파도 감추며 향기를 고이 간직한 체 자랑보다 아름답게 보아주는 ..
강가에 나무 한그루는 그 앞을 지니 갈 때마다 쓸쓸하게 시선을 뿌리고 있다 말을 걸어도 대답이 없다 세월만큼 쌓아둔 침묵이 마음을 무겁게 한다 나무는 입이 없어 말을 못 해도 보는 눈이 지나가는 사람들을 훑고 있다 일일이 들춰 내어 뒤돌아보지 않아도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으로 ..
짜증스런 마음은 자주 입는 옷도 맞지 않아 옷에 대하여 불평을 털어놓으며 자기 마음에 왜 못 맞추는지 투덜거리며 이리저리 바꿔보는 마음을 흔들어 보지만 마음은 내가 나답게 맞추어 생각할 수 있어야 이해하며 내가 내 마음에서 따돌림을 당하지 않는다 스스로 따돌림을 만들지 말..
매일 서둘러 오는 시간들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무거운 마음의 아침 마음속으로 5분만 늦추어도 훨씬 마음이 가벼운 이렇게 살아도 끝에 가서는 무엇 때문에 살았는지 궁금하다 궁금함을 풀기 위하여 매일 수고하고 있는지 오히려 궁금함이 있어 존재하는지 미련하게도 맞지 않은 옷을 ..
봄은 눈을 유혹하고 꽃들은 마음을 빼앗기듯 다시 돌려놓을 수 없는 사랑을 남겨놓고 언제 사랑이 왔다 갔는지도 모르게 숨어버린다 여름은 몸을 즐겁게 태양의 뜨거움이 바다를 부르고 몸을 벗기고 젊음을 만끽한다 가을은 가슴을 달래며 묻어 놓았던 그리움을 들춰내듯 생각의 꼬리를 ..
나는 친구에게 속았지만 난 괜찮아요 나의 곁에 친구가 떠나도 난 혼자 아니기 때문에 눈물을 흘릴 때도 가슴 아파 죽을 것만 같아도 내 생명을 지켜주시는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고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주신 주님 나의 영원한 동반자 내 구주 예수
내게 묻지 마세요 내 잘못이 무엇인지 알고 있어요 내 잘못과 어려움을 헤쳐 나가겠어요 지금의 잘못 한 가지만 보지 말고 좋은 것을 보고 칭찬하여 주세요 훌륭한 사람은 용기있는 사람입니다 지금이 내가 경험할 때입니다 지금이 방황할 때입니다 지금이 나를 훌륭하게 만들고 있습니..
눈으로 마음을 보면 가슴을 뛰게 한다 솟아나는 풀들 속에 코스모스 꽃이 피고 잠자고 있던 마음이 봄에 향기 속에 깨어난다 들판의 꽃들이 마음을 넓게 한다 빌딩 속에 눈을 잠시 바깥쪽으로 돌려보면 보이는 세상이 하늘처럼 넓고 바다처럼 깊고 내 마음의 넓이는 얼마나 될까 내 마음..
1월의 꿈은 지나가고 2월의 꿈은 다시 오겠지 3월의 꿈이 봄과 함께 오겠지 속고 사는 세월 날짜보다 어제나 오늘이 똑같은 걸 그래도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올 때는 빈손 들고 오지 않겠지 무슨 소식이든 하나쯤은 입에 물고 꿈을 싣고 오겠지 기쁨 소식 전하는 편지통이 내 마음 알겠지